경향신문
우리 삶은 ‘판매’의 연속, 세일즈맨의 설득과 유혹으로 원하는 목적에 다가가라
장사의 시대
"나는 누가 잘 팔고, 어떻게 잘 파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이슬람 상인의 흥정술에서부터 뉴욕 미술상의 밀고 당기는 판매술까지
하버드 MBA 출신 저널리스트, 세일즈의 마법사들을 찾아 거리로 나서다
하버드 MBA 출신 저널리스트가 엮은 장사에 관한 특별 수업. 이슬람 상인의 흥정의 비법, 홈쇼핑의 스토리텔링, 판매 조직들이 종교 조직을 모방하는 이유 등 전 세계 판매의 마법사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장사의 비법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인간 경험의 모든 측면에서 ‘판다는 것’의 본질적인 역할을 철저히 해부해 대학 강의실에서 만날 수 없는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독자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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