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과학 원리로 들춰 본 건축의 은밀한 속살
서울신문
‘추’ 하나 덕에… 태풍·지진도 견딘 타이베이 101
한국경제
위대한 건축물에 숨어있는 원리
매일경제
로마시대 아파트 최고 인기층은 1층이었다
한국일보
도대체 저 건축물은 어떻게 지었을까 궁금한 독자를 위한 가장 쉬운 답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 추천 도서
엄청나게 커다랗고 믿을 수 없게 계획적인 건축 이야기
주목받는 여성 구조공학자 로마 아그라왈
고대 로마의 아파트 인술라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할리파까지,
거대한 건축물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다리와 터널, 기차역과 마천루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커다란 세계를 설계하고 만들어온 이야기를 복잡한 수식 하나 없이 위트 있게 풀어낸다. 고층 건물, 다리, 터널 같은 건축물이 중력, 바람, 물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이어주는 일이 가능했던 것은 수백, 수천 년간 기술자와 공학자들이 발견하고 발전시킨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거대한 교각, 화려한 기차역, 하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공사장의 크레인도 이전과 같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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