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프라이버시 당신 하기에 달렸다
한겨레
자녀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은 바로 독서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당신의 디지털 신언서판은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는 순간 자신의 디지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모두 이름을 바궈야 할지도 모른다." _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네이버캐스트 '디지털 리터러시' 연재
디지털 시대에 당신의 격을 높이는
새로운 신언서판의 기준
기록하고 기억하는 디지털, 검색하고 공유하는 사람들,
사람과 디지털이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철학과 구체적인 지침을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으로 제안하는 책.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우리를 더 많이 연결되고 더 많이 공유하며 살아가도록 부추기고, 디지털 세계는 더 많은 기록과 기억을 남긴다. 연륜 있는 IT 전문기자이자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뜻밖의 난관에 처하거나 자녀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갈 방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고민을 담아낸, 사람과 디지털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한 처방이자 디지털 사회생활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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