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회사에서 통하는 '그린라이트' 언어는 따로 있다
동아일보
적절한 쓴소리는 보약… 상대를 긴장시켜 실수 줄여
회사의 언어
#할말 #안할말 #먹히는말 #씹히는말
제대로 말하고 있습니까?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따로 있다
조직에서 인정받는 '에이스‘들이 말하고 듣고 쓰는 법
나와 조직의 목표를 동시에 성취하는 마법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사의 언어’를 만난다
'태도의 차이' 저자 김남인의 책. 업무 하나에도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보폭을 맞춰야 하는 회사의 세계. 핵심을 짚어내고 박수 받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직원의 언어 습관은 무엇일까? 여유 있게 상사를 리드하는 신입 사원의 질문, 표현이 서툰 동기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메일 쓰기, 듣기 고수 부장님의 노트 필기법까지.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회사의 언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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