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힘들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절친’은 몇 명일까요 4) [200자 읽기]
중앙일보
친구는 많아야 좋다? 최대 150명인 이유
한겨레
우리의 두뇌가 결정한 우정의 최대치는 150명?
국민일보
친구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
프렌즈
KAIST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사회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 옥스퍼드 석학 로빈 던바의 친구, 우정, 관계에 관한 독창적이고 탁월한 통찰
사회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 로빈 던바 옥스퍼드대 교수의 신작. 우정의 기원과 진화, 가치에 관한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탐구가 돋보이는 이 책에서, 로빈 던바는 왜 우리가 친구를 사귀는지, 우정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끝을 맺는지,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는지, 얼마나 많은 친구를 둘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왜 우정이 중요한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KAIST 정재승 교수의 해제는 우정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좋은 지도가 되어준다.
〈애틀랜틱〉지는 이 책을 두고 “우정을 되새기거나 재평가하도록 자극하는 이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도착한 책”이라고 평했다. 디지털 환경과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심각한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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