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소비·욕망서 벗어나 미래를 여는 방법
서울경제
탐욕적 소비' 계속될수록 인간도 지구도 병들어간다
우리가 살 수 없는 미래
“우리가 누려온 생활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매몰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하다
우리 시대는 끝없는 성장과 소비라는 단 하나의 신화를 진리처럼 받아들여왔다. 빈번해진 재난과 만연해진 기후 위기는 그 이야기가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경고한다.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전작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에서 과도한 연결 사회를 비판하고 ‘은둔의 시간’을 예찬한 마이클 해리스는 신간 《우리가 살 수 없는 미래》에서 지속불가능한 소비문화를 해체하고 우리가 살아갈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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