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연결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경제
매일경제
무역적자는 경제적 손해가 아니다
한국경제
왕좌의 게임'은 무역이 낳은 글로벌 생산품
경향신문
자유무역? 보호무역? 득과 실, 솔직한 이해
무역의 힘
전 미국 수출입은행장 프레드 P. 혹버그의 화제작
파이낸셜타임스 추천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동차, 바나나, 아이폰, 슈퍼마리오, <왕좌의 게임>...
무역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만들고 세계를 바꿔왔는가
겨울에도 포도를 먹을 수 있는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세계, 저녁이면 <왕좌의 게임>을 정주행하는 세계……, 모두 무역이 있기에 가능한 세계다. 동시에 우리는 미중 무역 분쟁을 시작으로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세계무역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 협력하는 경제가 가져오는 이점을 누리면서도 보호무역주의로 역행하는 상황은 왜 발생할까. 트럼프의 막무가내 관세 폭탄의 도화선은 무엇인가.
전 미국 수출입은행장 프레드 P. 혹버그는 무역에 대한 무관심과 오해에 그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쉽게 정치 쟁점화되거나, 반대로 무역수지 그 이상의 현안으로 대중에게 인식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역이 우리의 일상 그 자체라는 것을 환 기하며, 세계 경제라는 시스템을 가능케 하는 무역이라는 힘에 눈을 뜨게 한다. 자유무역의 역사에서부터 오늘날의 무역 쟁점과 내일의 로드맵까지 노련하게 안내하는 첫 ‘무역 수업’이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어크로스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