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코헤인Joe Keohane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고 그를 통해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고 발견하고 소개하는 것이 직업인 저널리스트이다. 잡지 〈에스콰이어〉, 〈안트러프러너〉, 온라인 출판 플랫폼 ‘미디엄’ 등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보스턴 글로브〉, 〈뉴요커〉, 〈와이어드〉 등에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첫 책이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어크로스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