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의 과학책방》,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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