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펭귄 각종과학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국립과천과학관장을 거쳐 현재는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등의 책을 썼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어크로스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