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제주에 사는 독립 정책 연구자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다. 기본소득과 복지 정책, 세금 제도를 연구해 보다 넓고 튼튼한 안전망을 갖춘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한겨레》 기자, LAB2050 정책팀장을 지냈다. 저서로 『공약파기』가 있다.
저서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
이원재, 최영준, 황세원, 반가운, 이명호, 변금선, 박숙현, 김건우, 김보영, 정혜주, 김병권, 정지선, 신철균, 전용복, 윤형중, 서재교, 최현수, 박상현, 구교준, LAB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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