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동화와 다양한 분야의 교양서를 쓰는 작가입니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학교와 집 에서 틈틈이 팔 굽혀 펴기를 백 개씩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험지 괴물』, 『착한 모자는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인권 논쟁』,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 고양이가 도 착했다』, 『용 튀김』, 『고래 엄마에게 소화제가 필요해!』,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