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은
건국대학교 수의학 박사이며 ‘동물을 위한 행동’의 대표입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수의 실험기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외부위원이며, 수족관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1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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